1집 문화혁명, 2집 불가능한 작전, 삐삐롱스타킹의 바보버스까지 tape and/or CD를 가지고 있는 나;
노래방에서도 참 많이 불렀었고, 삐삐 사서함 BGM의 단골곡이었으며, 우리 엄마 마저도 즐겨 부르던 노래들...
수퍼마켓을 들으면서 인스턴트 시대에 맞는 노래라고 생각했었다.

해체 후엔 Trend report feel (제목 맞나?)에서 이윤정을 보거나, 누군가의 내한공연시 박현준(달파란)을 보거나 하는 것 같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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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iscote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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