꾸준한 유입 키워드인 옥스포드 월드 클래식, 리브로, 원서 외에 새로운 단어들이 등장했다.
가끔 나오는 삐삐밴드와 주디앤메리가 간만에 또 등장했고, 런던 이비스, 얼스코트, 이비스 얼스코트 조식, 음식사진모음이 새롭게 떠올랐다.
유입경로를 따라가 보니 얼스코트 외 다른 이비스 호텔에서 묵은 사람들도 꽤 있었고, 얼스코트를 이용한 사람들도 상당히 많았다. 위치가 좋고 (웨스트 브롬튼역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린다. 얼스코트역에서도 걸어서 10분~15분 사이면 호텔 도착 가능함.) 그 정도면 가격도 저렴한 편이니까... 크로와상만 제거된다면 좋을텐데 흑흑. 
런던 음식 사진 모음을 시작으로 다른 여행지 음식들도 먼저 정리해 봐야겠다.
그 외에 롱샴 진회색도 있었는데... 낚이셨음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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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discote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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