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쓴 글은 아니고.
몇 주 전 만사가 귀찮아서 소파에 누워서 나무위키를 들락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2013년의 캐군 인터뷰.
빅이슈에 실린 인터뷰를 읽은 이후 굉장히 오래간만에 본 2번 관련 소식이었다.
사진으로 보니 예전과 별로 다른 점이 없었음.
흥미진진한 내용이 많아서 쉬지않고 계속 읽어 갔으나 후속편이 연재 중단이네ㅠㅠㅠㅠ
아주 예전에 본인에게서 Portishead 이야기를 들었었는데 생각도 안 난다.
포와로의 회색 뇌세포와 나의 뇌세포는 다르고도 달랐다 후후후후
RE:BORN INTERVIEW_ 캐스커CASKER(이준오) (1)
http://younggiftedwack.com/archives/5308
RE:BORN INTERVIEW_ 캐스커CASKER(이준오) (2)
http://younggiftedwack.com/archives/54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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