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어 교재 등을 제외하고 리스트업했다. 몇 권 없다.
- 루로니 켄신 1권, 13권
- 루로니 켄신 소설
- 페파민트 모노가타리 1,2권
- 바다가 들린다
- 알 수 없는 BL 만화 한 권;;;
- 일본 가정요리책
알 수 없는 BL 만화는 사려고 산 것이 아니라...
바람의 검심 소설을 보고 있는데, 갑자기 동생이 행사 매대를 가리키며 내 취향의 만화를 팔고 있으니 가 보라는 거다. 얘... 내 취향은 BL이 아니야-_- 왜 그런 오해를 하는 거지?????
아무튼 생전 처음 보는 쟝르여서 호기심이 발동하여 (나는 5유형), 제일 저렴한 거 아무 거나 한 권을 골랐다.
한국에 와서 보니... 음... 나의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도 그다지 어렵지 않은 대사들이 나왔다. 물론 그림만 봐도 이해가 되는 쟝르니까 -_-
도서관 전쟁, 패트레이버 류의 라이트 노벨을 읽을 수 있을 정도로 공부해야겠다.
2011년 목표 중 하나 ㄲㄲㄲㄲ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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