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지에(西街 xijie) 사진 몇 장.
식초에 절인 채소들. 동네였으면 당장 사 먹었을지도...
다음 날의 사진. 아침 먹고 근처를 살짝 어슬렁거렸다.
브런치 메뉴를 파는 서양식 식당 골목 바깥에는 중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식당들이 있다.
리쟝(离江 lijiang)산민물생선맥주찜...라고 쓰니 어색하다 - 啤酒鱼(pijiuyu)를 파는 식당들이 시지에에도 꽤 있다.
다음에는 여기서 죽이나 구이린미펀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. 여기서 샤오롱바오를 먹을 순 없쟎아 ㅋㅋㅋ
정말 동네 한 바퀴를 다 돌았다. 사진을 보니 루트가 보이는군.
식초에 절인 채소들. 동네였으면 당장 사 먹었을지도...
밤의 시지에. 낮과는 또다른 분위기이다.
다음 날의 사진. 아침 먹고 근처를 살짝 어슬렁거렸다.
브런치 메뉴를 파는 서양식 식당 골목 바깥에는 중국인들이 많이 다니는 식당들이 있다.
리쟝(离江 lijiang)산민물생선맥주찜...라고 쓰니 어색하다 - 啤酒鱼(pijiuyu)를 파는 식당들이 시지에에도 꽤 있다.
다음에는 여기서 죽이나 구이린미펀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다. 여기서 샤오롱바오를 먹을 순 없쟎아 ㅋㅋㅋ
정말 동네 한 바퀴를 다 돌았다. 사진을 보니 루트가 보이는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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