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리 차이창 大理古城集貿市場 daliguchengjimaoshichang.
양념류 파는 가게도 많다.
각종 두부.
버섯들 옆에 있는 건 뭔지 모르겠다.
면의 나라답게 국수 파는 곳들도 많다.
오오 각종 MSG weijing 味精 오오.
또다른 양념 가게. 쓰촨과 가까워서 이렇게 빨간 양념들이 많은 것일지도.
나박김치 비슷한 비쥬얼 때문에 먹어 보고 싶었다.
열무김치 + 피클 + xuecai 의 맛이라고 혼자 상상. 역시 먹고 싶었음.
열무 물김치 생각 나네. 동네 시장이었다면 시도해 봤을 것 같다.
향신료. 산만 넘으면; 티벳이어서 그런가.
계피, 팔각 등도 있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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