잊어버릴까봐 일단 목록이라도 적어 놓는다. 리뷰는 차차...

- 모방범 (미야베 미유키)
- 에너지 버스
-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회사, 멍청한 사람들의 똑똑한 회사 (칼 알브레히트)
- 달려라 아비 (김애란 - 선물로 준 책을 주고 나서 잠깐 읽은 거라 1/3밖에 못 읽었다.)
- Sence and sensibility (Jane Austen - 역시 얼마 못 읽었다)
- Lonely Planet : Shanghai (여행용 reference이지만 읽은 거 아닌가 힛)


Posted by discoteca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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