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8월 말 ~ 9월 초에 걸쳐서 다녀온 계림 & 양슈어.
어쩐지 또 음식 사진을 먼저 정리하고 있다.
동방항공의 기내식. 비행기를 기다리며 공항에서 과자를 먹어서 좀 배가 부른 상태였다. 말린 사과로 만든 과자만 먹고 나머지는 싸 갔다. 양파 과자는 나갈 때 마다 가지고 나갔으나 손이 가지 않더라. 결국 1주일 후 집에 돌아와서 먹었다;;;
초점이 나갔지만 아무튼 말린 사과 과자. 다행스럽게도 괴식은 아니었음.
계림 공항에서 목캔디를 선전하고 계신 카카님. 중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목캔디라고 들었다.
4박 5일동안 양슈어에 머무르는 내내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먹은 계림미펀(桂林米粉). 제일 작은 샤오완이 4원인데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다. 새콤 달콤 매콤한 쌀국수 츄릅 -ㅠ- 조미료가 많이 들어갔겠지만 그 사실을 잊을 정도로 맛있었다. 이 맛을 못 있고 집에 돌아와서 계림미펀집을 찾아갔는데... 역시 그 맛은 아니였다 후후후 ㅜㅜ
바로 이 집이었음. 동네에서 나름 깨끗한 미펀집 중 하나.
미펀집 맞은 편 음식점들. 뭐였더라.
어쩐지 또 음식 사진을 먼저 정리하고 있다.
동방항공의 기내식. 비행기를 기다리며 공항에서 과자를 먹어서 좀 배가 부른 상태였다. 말린 사과로 만든 과자만 먹고 나머지는 싸 갔다. 양파 과자는 나갈 때 마다 가지고 나갔으나 손이 가지 않더라. 결국 1주일 후 집에 돌아와서 먹었다;;;
초점이 나갔지만 아무튼 말린 사과 과자. 다행스럽게도 괴식은 아니었음.
계림 공항에서 목캔디를 선전하고 계신 카카님. 중국에서 굉장히 유명한 목캔디라고 들었다.
4박 5일동안 양슈어에 머무르는 내내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먹은 계림미펀(桂林米粉). 제일 작은 샤오완이 4원인데 정말 환상적인 맛이었다. 새콤 달콤 매콤한 쌀국수 츄릅 -ㅠ- 조미료가 많이 들어갔겠지만 그 사실을 잊을 정도로 맛있었다. 이 맛을 못 있고 집에 돌아와서 계림미펀집을 찾아갔는데... 역시 그 맛은 아니였다 후후후 ㅜㅜ
바로 이 집이었음. 동네에서 나름 깨끗한 미펀집 중 하나.
미펀집 맞은 편 음식점들. 뭐였더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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